내돈내산. 플라이토 무소음 탁상시계 리뷰
0. 얼마에 뭘 샀어요?
25400원을 주고 네이버 페이에서 플라이토 무선충전 LED 우드 온습도 무소음 탁상시계를 샀습니다.
1. 왜 샀어요 ?
타임랩스로 공부시간 기록을 하고 있어요
타임랩스로 찍으면 카메라에 시계가 보여야 해요. 시간을 알 방법이 없습니다.
그래서 구매했어요
3. 기능
설명서 보고가실게요.
단점
- 가성비 제품은 아닙니다. 25400원의 값어치를 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.
- 무게가 나름 가벼운 편이에요. (아이폰 8,7 보다 무거움)
- 온도 습도가 제대로 동작을 안합니다. 다 구라인 듯 해요
- 내구성이 튼튼해 보이지 않습니다. 떨어지면 부러질 것 같아요
- 버튼을 누르면 무조건 소리가 납니다. 이건 어떻게 안나오게 할 수가 없네요. -> 이게 제일 불편해요.
- 무조건 오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 LED밝기를 자동적으로 조절합니다. 항상 밝았으면 좋겠다는 사람들한테는 불편해요.
이 밝기 시간은 지정이 불가능하네요
장점
- 시계가 잘 나옵니다
- 무선충전이 됩니다. (안되는 건 18000원 정도)
- 건전지도 되고 USB로 충전도 된다.
4. 그래서 추천하는 가?
타임랩스로 나처럼 기록을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추천한다.
그렇지 않다면 더 예쁘고 튼튼해 보이는 제품을 구매하시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