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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이토 무선충전 LED 우드 온습도 무소음 탁상시계 리뷰

by 가성비내리는 호남선 2020. 10. 5.

내돈내산. 플라이토 무소음 탁상시계 리뷰

이 영상을 찍기 위해 시계를 샀네요.

0. 얼마에 뭘 샀어요?

25400원을 주고 네이버 페이에서 플라이토 무선충전 LED 우드 온습도 무소음 탁상시계를 샀습니다.

1. 왜 샀어요 ?

타임랩스로 공부시간 기록을 하고 있어요

타임랩스로 찍으면 카메라에 시계가 보여야 해요. 시간을 알 방법이 없습니다.

그래서 구매했어요

 

 

3. 기능

설명서 보고가실게요.

단점

- 가성비 제품은 아닙니다. 25400원의 값어치를 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.

- 무게가 나름 가벼운 편이에요. (아이폰 8,7 보다 무거움)

- 온도 습도가 제대로 동작을 안합니다. 다 구라인 듯 해요

- 내구성이 튼튼해 보이지 않습니다. 떨어지면 부러질 것 같아요

- 버튼을 누르면 무조건 소리가 납니다. 이건 어떻게 안나오게 할 수가 없네요. -> 이게 제일 불편해요. 

- 무조건 오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 LED밝기를 자동적으로 조절합니다. 항상 밝았으면 좋겠다는 사람들한테는 불편해요.

이 밝기 시간은 지정이 불가능하네요

 

 

장점 

- 시계가 잘 나옵니다

- 무선충전이 됩니다. (안되는 건 18000원 정도)

- 건전지도 되고 USB로 충전도 된다.

4. 그래서 추천하는 가?

타임랩스로 나처럼 기록을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추천한다.

그렇지 않다면 더 예쁘고 튼튼해 보이는 제품을 구매하시길.